물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물총새.
다시 먹이를 구하러 멀어져가는 물총새.
붉은귀거북과 쇠백로가 나누는 이야기.
중대백로가 몰래 엿듣고 있다.(물 위의 그림자 참조)
어린 검은댕기해오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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