큰 딸 정윤이가 그야말로 아가이던 1992년 초, 필름 바디 FE2에 50mm 1:1.2를 물려 찍은 사진.
선예도는 무엇이고 색감은 또 무엇이냐. 구도는 또 무엇이더란 말이냐.
정작 중요한 것은 사진이 주는 느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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