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새, 그리고 벌레들
물총새와 이웃들
빛을찾아서
2006. 8. 29. 03:20
물을 박차고 솟아오르는 물총새.
다시 먹이를 구하러 멀어져가는 물총새.
붉은귀거북과 쇠백로가 나누는 이야기.
중대백로가 몰래 엿듣고 있다.(물 위의 그림자 참조)
어린 검은댕기해오라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