꽃과 새, 그리고 벌레들

관곡지의 연, 수련

빛을찾아서 2006. 8. 29. 03:07











물총새를 담으로 인천대공원 가는 길, 인근의 관곡지에 들러 연과 수련을 담았다.

해뜰 녘의 좋은 빛에서 연꽃들을 담고 싶었기 때문.